소라닌
어제 소라닌을 보고 왔다.
영화이야기를 끄적거려보긴 처음이라.. 얼마나 말해야 스포일이 될런지 모르겠지만,
어짜피 몇줄 적다 말을테니 끄적여 보자
원작 만화는 2권으로 되어 있다.
전날 원작을 정주행을 하고 간 기억을 더듬어 보면,
1권 부분에 해당하는 전반부는 전체적으로 원작을 그대로 그려냈다.
후반부로 갈수록 자잘자잘한 변화를 주고 있다.
일단 후반부에서는 만화에서 나오는 개그 컷들이 거의 없다. 감정을 이끌어가려는 감독의 의지려나?
뭐 원작재현도는 여기까지 이야기 하고…
만화책을 볼때는 상당히 메이코의 입장(?)에서 봤던거 같은데,
영화는 꽤 많은 씬을 타네다에 동화되어 가고 있었다.
뭐. 더 길게 쓰기도 귀찮고.. 일해야지 -0-
여기서 Rotti의 타이틀곡이자 영화/만화의 동명타이틀인 소라닌을 들어봅시다 -0-
출처는 소라닌 국내 배급사 홍보 페이지 (http://blog.naver.com/film_solanin)
ps. 이곡은 소라닌 OST에는 없습니다. OST에는 배경음악으로 쓰인 ent가 만든 곡만 있고, 이 곡은 Asian Kung-fu Generation의 Magic Disc에 있음